한해숙, 김보람 외 | 텍스트북? 출판사 | 3,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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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엄마와 아빠는 외로울 때 1980년의 연말 일기를 꺼내어 표지에다 빗소리를 적는다.
이승민 엄마와 아빠는 매일 아침 뽀뽀를 한다
김은묘 외로울 때는 무엇을
김재민 연말일기
이인혜 빗소리
별이 보고 싶은 나는 인형을 던지며 에라스무스를 떠올렸다.
박지원 별이 보고 싶다
김은주 인형
강신원 에라스무스와 그녀
감기에 걸린 그녀, ‘기분은 어때요?’라 되묻고 아무나에게 행운의 편지를 쓴다.
한해숙 감기에 대처하는 그러려니스트
김보람 그녀의 일기
이현정 Ms. 심드렁, 오늘 기분은 어때요?
한 령 편지
정아윤 하루